[뉴스에듀tv]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는 지난 1월31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요양보호사 및 일반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서진 이사장의 특강으로 현대고령사회의 장기요양노인의 대한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세미나가 3시간동안 진행되였다.

요양기관과 재가복지서비스를 받는 노인가족의 형태와 현대사회의 탈가족의 중심에서 고령사회의 우선순위 직업군인 요양보호사의 필요성과 자존감 향상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오서진 이사장은 “가족문제에서 노인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장기요양제도에 관하여 설명하며 요양보호사들의 직업의 난이도와 절대적 필요성을 언급하며 스스로 사명감있는 요양전문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1월31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요양보호사 및 일반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국의 요양기관 근무자들을 위한 자존감 향상 직무능력 무료강연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영남본부(본부장 김진명)와 은혜재가복지센타(센터장 권영순) 양기관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충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추후 지속적 관리와 교육에 대한 업무 협약의손을 맞잡았다.

▲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영남본부와 은혜재가복지센타는 31일 요양보호사 지속적 관리와 교육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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